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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율한의원 무릎 통증·무릎 관절염

무릎 관절염은 관절연골이 닳고 주변 뼈와 조직이 변해 통증·부기·뻣뻣함이 생기는 질환이며, 무릎 통증은 반월상 연골판 손상이나 슬개대퇴 통증에서도 생깁니다. 본율한의원은 아픈 자리와 동작을 진찰한 뒤 침·약침·추나요법·한약 등으로 진료합니다.

  • 퇴행성 무릎 관절염
  • 반월상 연골판 손상
  • 슬개대퇴 통증

개요

무릎은 넙다리뼈(대퇴골)와 정강뼈(경골), 그 앞의 무릎뼈(슬개골)가 만나는 관절로, 걷고 계단을 오르내리고 앉았다 일어설 때마다 몸무게를 받아 냅니다. 그만큼 무릎 통증은 나이와 상관없이 흔하고, 원인도 관절연골이 닳는 병부터 연골판·힘줄·인대의 손상까지 다양합니다.

중년 이후 무릎 통증의 가장 흔한 원인은 퇴행성 무릎 관절염(골관절염) 입니다. 관절연골이 닳고 그 아래 뼈와 관절 주변 조직이 함께 변하면서 통증, 부기, 뻣뻣함이 생기고, 진행하면 다리가 O자로 휘거나 걸을 수 있는 거리가 줄어듭니다. 젊은 층에서는 무릎뼈 주변이 아픈 슬개대퇴 통증 증후군, 운동이나 비틀림으로 생기는 반월상 연골판 손상이 흔합니다.

한의학에서는 무릎이 아픈 것을 슬통(膝痛), 관절이 아프고 저리며 움직임이 불편한 병을 비증(痺證) 의 범주에서 다뤄 왔습니다. 원인에 따라 관리 방법이 크게 다르므로 "나이 들어서 그렇다"고 넘기기보다 어디가, 어떤 동작에서 아픈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릎의 구조

무릎 관절은 뼈, 연골, 인대, 힘줄이 함께 움직임과 안정을 나눠 맡습니다. 어느 구조가 아픈지에 따라 통증 자리와 심해지는 동작이 달라지므로, 기본 구조를 알아 두면 증상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무릎 관절의 구조 — 위는 무릎뼈를 걷어 내고 앞에서 본 오른쪽 무릎으로 관절연골·반월상 연골판·십자인대·측부인대가 보이고, 아래는 옆에서 본 무릎으로 무릎뼈가 넙다리뼈 앞면에 얹힌 슬개대퇴관절과 위아래 힘줄이 보임
무릎은 뼈 끝을 덮은 연골, 그 사이의 연골판, 앞뒤·양옆의 인대가 함께 버팁니다
  • 관절연골 — 넙다리뼈와 정강뼈, 무릎뼈의 맞닿는 면을 덮는 매끄러운 조직으로, 혈관이 없어 한번 닳으면 스스로 회복되는 힘이 약합니다.
  • 반월상 연골판 — 넙다리뼈와 정강뼈 사이 안쪽·바깥쪽에 하나씩 있는 반달 모양 연골로, 체중을 고르게 나누고 충격을 흡수합니다.
  • 인대 — 관절 가운데에서 엇갈리는 전방·후방 십자인대가 앞뒤 흔들림을, 양옆의 내측·외측 측부인대가 옆 흔들림을 막습니다.
  • 슬개대퇴관절 — 무릎뼈가 넙다리뼈 앞면의 홈을 따라 미끄러지는 관절로, 계단이나 쪼그려 앉기처럼 무릎을 깊이 굽힐 때 큰 압력을 받습니다.
  • 넙다리네갈래근 — 허벅지 앞 근육으로, 무릎뼈와 무릎힘줄을 거쳐 정강뼈에 붙어 무릎을 펴고 충격을 흡수합니다.

원인과 발생 과정

퇴행성 관절염이 생기는 과정

퇴행성 관절염은 오랜 하중과 나이에 따른 변화로 관절연골이 얇아지고 갈라지면서 시작합니다. 연골이 닳으면 그 밑의 뼈가 더 많은 하중을 받아 단단하고 두꺼워지고, 관절 가장자리에는 뼈 돌기(골극)가 자라며, 관절을 감싼 막(활막)에 염증이 생겨 관절액이 늘고 붓습니다.

정상 무릎과 퇴행성 관절염 무릎 비교 — 관절염 무릎은 안쪽 연골이 닳아 얇아지고 안쪽 관절 간격이 좁아지며, 가장자리에 뼈 돌기가 자라고 연골 밑 뼈가 단단해진 모습
체중이 많이 실리는 무릎 안쪽 관절이 먼저 닳는 경우가 많습니다

걸을 때는 무릎 안쪽에 하중이 더 많이 실리기 때문에 관절염은 안쪽 관절에서 먼저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쪽 연골이 닳아 간격이 좁아지면 다리가 O자로 휘고, 휜 다리는 다시 안쪽에 하중을 몰아 변화가 이어지는 악순환이 생깁니다.

악화 요인

요인 무릎에 미치는 영향
나이 연골의 수분과 탄력이 줄어 작은 손상에도 닳기 쉬워집니다.
체중 증가 걷고 계단을 오를 때 무릎에 실리는 하중이 체중보다 몇 배 커지므로, 몸무게가 늘수록 부담이 커집니다.
예전의 무릎 손상 반월상 연골판 손상, 십자인대 손상, 골절을 겪은 무릎은 관절염이 일찍 생기기 쉽습니다.
무릎을 깊이 굽히는 생활 쪼그려 앉기, 양반다리, 무릎 꿇기, 바닥에서 일어서기가 잦으면 연골과 연골판에 압력이 몰립니다.
허벅지 근력 저하 넙다리네갈래근이 약하면 충격이 관절에 그대로 전해집니다.
다리 정렬 O자 다리는 안쪽, X자 다리는 바깥쪽 관절에 하중이 몰립니다.
성별 중년 이후 여성에게 무릎 관절염이 더 많습니다.

무릎 통증의 여러 원인

퇴행성 무릎 관절염

계단을 내려가거나 앉았다 일어설 때 무릎이 시큰하고, 오래 걸은 날 저녁에 붓거나 아침에 뻣뻣하다가 움직이면 조금 풀리는 것이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아침 뻣뻣함은 대개 30분 안에 풀리며, 진행하면 쉬거나 밤에도 아프고 무릎이 끝까지 펴지거나 굽혀지지 않게 됩니다. 무릎을 움직일 때 사각거리거나 뚝뚝 하는 소리가 함께 나기도 합니다.

반월상 연골판 손상

젊은 층에서는 운동 중 체중이 실린 채 무릎을 비틀 때 연골판이 찢어지고, 중년 이후에는 퇴행으로 약해진 연골판이 쪼그려 앉거나 일어서는 정도의 동작에도 찢어집니다. 무릎 안쪽이나 바깥쪽 관절선이 아프고, 다친 뒤 몇 시간에 걸쳐 붓거나, 무릎이 무언가에 걸리는 느낌이 들고 심하면 끝까지 펴지지 않는 잠김이 생깁니다. 연골판 안쪽은 혈관이 거의 없어 저절로 아물기 어려운 편입니다.

슬개대퇴 통증 증후군

무릎뼈 주변이나 뒤쪽이 묵직하게 아픈 것으로, 계단을 내려갈 때, 쪼그려 앉을 때, 무릎을 굽힌 채 오래 앉아 있다가 일어설 때 심해집니다. 10~30대, 달리기·점프가 많은 운동을 하는 사람, 여성에게 흔하며, 무릎뼈 아래 연골이 물러진 상태를 슬개 연골연화증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허벅지와 엉덩이 근력의 불균형, 갑자기 늘어난 운동량이 원인으로 꼽힙니다.

힘줄과 점액낭의 염증

  • 슬개건염 — 무릎뼈 바로 아래 무릎힘줄이 아프며, 점프나 달리기를 반복하는 사람에게 흔합니다.
  • 거위발 건염·점액낭염 — 무릎 안쪽 관절선보다 몇 센티미터 아래가 아프고, 계단 오르기나 다리를 꼬고 앉을 때 심해집니다. 무릎 관절염과 함께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 장경인대 증후군 — 달리기나 자전거를 오래 탈 때 무릎 바깥쪽이 쓰라리듯 아픕니다.

그 밖의 원인

무릎 뒤 오금이 불룩하게 붓는 베이커 낭종은 관절염이나 연골판 손상으로 늘어난 관절액이 뒤쪽 주머니에 고인 것입니다. 운동 중 "뚝" 하는 소리와 함께 무릎이 크게 붓고 흔들리면 전방십자인대 손상을 의심합니다.

아픈 자리로 보는 구별

무릎 통증은 아픈 자리와 심해지는 동작을 함께 보면 원인을 좁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여러 원인이 겹치는 경우가 많아, 자리만으로 단정하지 않고 진찰로 확인합니다.

아픈 자리로 보는 무릎 통증 — 무릎뼈 주변, 무릎뼈 바로 아래, 안쪽 관절선, 안쪽 관절선 아래, 바깥쪽, 무릎 뒤 여섯 자리와 각 자리에 흔한 원인을 적은 그림
같은 무릎 통증도 아픈 자리에 따라 먼저 의심하는 원인이 다릅니다
심해지는 상황 먼저 생각하는 원인
계단 내려가기, 오래 앉았다 일어서기 슬개대퇴 통증, 관절염
체중을 실은 채 비틀기, 쪼그려 앉기 반월상 연골판 손상
아침에 뻣뻣하다가 움직이면 풀림, 저녁에 부음 퇴행성 관절염
점프·달리기 뒤 무릎뼈 아래 통증 슬개건염
오래 달린 뒤 무릎 바깥쪽 통증 장경인대 증후군

관절염의 진행 단계

무릎 관절염은 서서 찍은 엑스레이에서 관절 간격이 얼마나 좁아졌는지, 뼈 돌기가 얼마나 자랐는지를 보고 보통 0~4단계로 나눕니다. 엑스레이 단계와 실제 통증이 꼭 일치하지는 않아, 단계가 높아도 지낼 만한 사람이 있고 초기인데도 많이 아픈 사람이 있습니다.

단계 엑스레이 소견 흔한 증상
초기 (1~2단계) 작은 뼈 돌기, 관절 간격은 거의 유지되거나 조금 좁아짐 오래 걷거나 계단을 오르내릴 때 시큰함, 쉬면 나아짐
중기 (3단계) 여러 개의 뼈 돌기, 관절 간격이 분명히 좁아짐 걸을 때마다 아프고 자주 부음, 쪼그려 앉기 어려움
말기 (4단계) 큰 뼈 돌기, 관절 간격이 거의 없어지고 뼈 끝 모양이 변함 쉬거나 밤에도 아프고, 다리가 휘며 걷는 거리가 크게 줄어듦

비슷해 보이는 질환

질환 무릎 관절염과 다른 점
류마티스 관절염 양쪽 손가락·손목 같은 여러 관절이 함께 붓고, 아침 뻣뻣함이 1시간 넘게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풍·가성통풍 하룻밤 사이에 무릎이 붉고 뜨겁게 부으며 손대기 어려울 만큼 아픕니다.
감염성(세균성) 관절염 열이 나고 무릎이 뜨겁게 부어 움직이지 못합니다. 응급 치료가 필요합니다.
고관절 질환 엉덩관절의 문제가 허벅지 앞쪽과 무릎 통증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허리 신경 압박 허리디스크·척추관협착증으로 3·4번 허리 신경이 눌리면 허벅지 앞쪽과 무릎이 아프거나 저릴 수 있습니다.

허리에서 오는 다리 통증은 목·허리 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 페이지에서 자세히 설명합니다.

진단과 진료 과정

무릎 통증의 진단은 문진과 진찰에서 시작합니다. 아픈 자리와 동작, 부기와 열감, 다친 적이 있는지를 묻고, 무릎을 굽히고 펴는 범위, 관절선 누름 통증, 인대의 흔들림, 연골판 검사, 걸음걸이를 확인합니다. 관절염 진행은 서서 찍은 엑스레이로, 연골판·인대 손상은 MRI로 확인하고, 관절액이 차면 관절액 검사로 통풍·감염을 가립니다.

본율한의원의 무릎 통증 진료는 다음 순서로 진행합니다.

  1. 문진 — 아픈 동작과 붓는 시간대, 통증이 시작된 계기, 하는 일과 운동, 복용 중인 약과 주사 치료 이력을 확인합니다.
  2. 진찰 — 무릎의 부기·열감·움직임 범위와 아픈 자리를 확인하고, 무릎만이 아니라 무릎에 부담을 주는 걸음걸이와 자세, 엉덩관절·발목 상태까지 함께 살핍니다. 맥과 전신 상태를 보는 한의학적 진찰도 합니다.
  3. 치료 계획 — 원인과 단계, 생활 여건에 맞춰 치료 종류와 방문 간격을 정합니다. 영상검사나 관절액 검사가 필요하면 검사가 가능한 의료기관을 안내합니다.
  4. 경과 확인 — 통증과 부기, 걸을 수 있는 거리, 계단 오르내리기 같은 동작의 변화를 보며 계획을 조정합니다.
본율한의원 대기 공간 — 칸막이 사이로 긴 의자가 놓인 모습
접수 뒤 대기 공간에서 기다렸다가 문진과 진찰을 받습니다

다른 진료가 먼저 필요한 경우 — 아래 상황은 한의원 진료보다 응급실이나 정형외과 진료가 먼저입니다.

  • 무릎이 뜨겁고 붉게 부으면서 열이 나거나 몸이 으슬으슬함 — 감염성 관절염 의심
  • 넘어지거나 부딪힌 뒤 무릎 모양이 변했거나, 체중을 전혀 싣지 못하거나, 무릎이 크게 붓고 흔들림 — 골절·인대 파열 확인 필요
  • 무릎이 걸려 펴지지 않는 잠김이 풀리지 않음
  • 종아리가 갑자기 붓고 단단하며 아픔 — 다리 혈전이나 베이커 낭종 파열 확인 필요

치료 방법

일반적인 치료

무릎 관절염 치료의 기본은 운동과 체중 관리입니다. 여러 진료 지침에서 공통으로 권하는 방법으로, 약이나 주사는 이 바탕 위에서 통증을 줄이는 데 씁니다.

  • 운동치료 — 허벅지 앞뒤와 엉덩이 근력 운동, 관절 움직임 운동, 걷기·자전거·수중 운동 같은 충격이 적은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합니다.
  • 체중 관리 — 과체중이라면 체중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무릎 하중이 줄어듭니다.
  • 약물 — 진통제, 먹는 소염진통제, 무릎에 바르는 소염진통제를 씁니다. 나이가 많거나 위장·신장·심장 질환이 있으면 약 종류와 기간을 조절합니다.
  • 주사 치료 — 염증과 부기가 심할 때 관절 안에 스테로이드를 넣어 단기간 통증을 줄이며, 자주 반복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히알루론산 주사는 효과에 대한 평가가 엇갈립니다.
  • 보조기·지팡이 — 아픈 다리의 반대쪽 손에 지팡이를 짚으면 무릎에 실리는 하중을 덜 수 있습니다.
  • 수술 — 연골판이 찢어져 잠김이 반복되면 관절경 수술을, 비교적 젊고 O자 변형이 있는 안쪽 관절염은 휜 다리를 바로잡는 절골술을, 말기 관절염으로 일상이 어려우면 인공관절 수술을 고려합니다. 중년 이후의 퇴행성 연골판 손상은 운동치료 같은 보존 치료를 먼저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슬개대퇴 통증과 힘줄염은 운동량 조절과 허벅지·엉덩이 근력 운동이 치료의 중심이며, 대부분 수술 없이 관리합니다.

한의학에서 보는 무릎 통증

한의학에서는 무릎 관절이 아프고 붓거나 움직이기 불편한 것을 비증의 하나로 보고, 춥고 습한 날 심해지는지, 붓고 열감이 있는지, 오래되어 다리 힘이 빠지고 시린지에 따라 나누어 치료 방향을 정합니다. 진찰에서는 무릎 상태와 함께 체중, 걸음걸이, 소화와 잠 같은 전신 상태를 살피고, 이를 바탕으로 침·약침 같은 외부 치료와 한약 처방을 계획합니다.

본율한의원의 무릎 통증 진료

본율한의원은 무릎에 부담을 주는 걸음과 자세까지 살펴 아래 치료 가운데 필요한 것을 골라 계획합니다. 한방 진료는 운동치료나 정형외과 치료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며, 약이나 주사 치료를 받고 있다면 담당 의사와 상의하면서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치료 내용
침 무릎 주변 경혈과 굳은 허벅지·종아리 근육에 침을 놓아 통증과 근육 긴장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약침 한약재 추출 약액을 무릎 주변 경혈과 인대·힘줄 부위에 넣으며, 사독·황련해독탕·오행·자하거 약침 중 무릎 상태에 맞는 것을 씁니다.
추나요법 손으로 무릎과 엉덩관절·발목, 골반의 정렬과 움직임을 다룹니다. 무릎이 많이 부은 시기에는 강도를 조절합니다.
한방 물리치료 온열·전기 자극 등으로 무릎 주변 근육의 긴장을 풀기 위해 씁니다.
도침 끝이 납작한 침으로 오래 굳은 힘줄·인대 부위를 다룹니다. 거위발 부위처럼 힘줄이 붙는 자리의 통증에 고려합니다.
매선 몸에 흡수되는 실을 무릎 주변 근육 부위에 넣어 자극을 오래 유지하는 방법으로, 필요한 경우에 고려합니다.
한약 체질과 관절 상태, 컨디션을 고려해 처방하며, 본율한의원이 처방하는 본율탕도 그중 하나입니다.

인공관절 등 무릎 안에 금속이 있으면 그 부위의 시술 방법을 따로 정하므로 미리 알려 주세요. 약침은 드물게 알레르기 반응이 생길 수 있고, 도침·매선은 항응고제를 드시거나 피부에 상처·감염이 있으면 받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치료별 원리는 추나요법·약침·도침·매선, 비용은 비급여 진료비에서 볼 수 있습니다.

치료 기간과 경과

무릎 통증의 치료 기간은 원인과 관절염 단계, 체중, 하는 일과 운동 습관에 따라 다릅니다. 닳은 연골을 되돌리기는 어렵기 때문에 관절염 치료의 목표는 통증과 부기를 줄이고 무릎의 움직임과 걷는 거리를 지키는 것에 둡니다.

  • 부기와 통증이 심한 시기 — 무리한 동작을 줄이고 염증과 부기를 가라앉히는 데 집중합니다.
  • 통증이 줄어든 뒤 — 허벅지 근력 운동과 걷기를 조금씩 늘리며, 계단이나 쪼그려 앉기 같은 동작에서의 통증 변화를 기준으로 경과를 봅니다.
  • 오래 관리하는 시기 — 관절염은 날씨나 활동량에 따라 오르내리므로, 다시 부을 때 빨리 대처하는 방법을 익혀 둡니다.

슬개대퇴 통증이나 힘줄염은 운동량을 조절하며 근력 운동을 이어 가면 몇 주에서 몇 달에 걸쳐 나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증이 줄지 않고 잠김·부기가 반복되면 영상검사와 정형외과 진료를 안내합니다. 석 달 넘게 이어지는 통증의 관리 방향은 만성 통증에서도 다룹니다.

수술을 받은 뒤라면

인공관절 수술이나 관절경 수술 뒤에도 통증이나 뻣뻣함이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술 부위가 뜨겁게 붓거나 고름이 나오고 열이 나면 수술한 병원에서 먼저 확인해야 하며, 그 밖에 남은 통증의 관리는 척추·관절 수술 후 통증 페이지에 정리했습니다.

생활 관리

무릎을 지키는 운동

  • 의자에 앉아 한쪽 다리를 무릎이 펴지도록 들어 몇 초 버티는 운동처럼, 무릎에 체중을 싣지 않고 허벅지 앞 근육을 기르는 운동부터 시작합니다.
  • 평지 걷기, 실내 자전거, 물속 걷기처럼 충격이 적은 운동을 고릅니다. 운동 다음 날 무릎이 붓는다면 양을 줄입니다.
  • 엉덩이 옆 근육과 종아리 스트레칭도 무릎 정렬을 돕습니다.

무릎 부담을 줄이는 생활

  • 쪼그려 앉기, 양반다리, 무릎 꿇기를 줄이고 바닥보다 의자·침대 생활을 합니다.
  • 계단은 난간을 잡고, 오를 때는 덜 아픈 다리부터, 내려갈 때는 아픈 다리부터 내딛습니다.
  • 쿠션이 있고 굽이 낮은 신발을 신고, 체중이 늘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붓고 아플 때

  • 무릎이 뜨겁게 붓고 아픈 날은 수건으로 감싼 얼음주머니를 15~20분 대어 열감을 식힙니다.
  • 붓기 없이 뻣뻣한 날은 따뜻한 찜질 뒤 가볍게 움직이면 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 부기가 며칠 넘게 빠지지 않거나 열이 나면 진료를 받습니다.

흔한 오해

오해 실제
무릎이 아프면 최대한 안 써야 한다 오래 쉬면 허벅지 근력이 떨어져 무릎이 더 약해집니다. 부기가 심한 시기만 무리를 줄이고 맞는 운동을 이어 갑니다.
무릎에서 소리가 나면 관절염이다 통증 없이 나는 소리는 흔하며 대개 걱정할 일은 아닙니다. 통증·부기·걸림이 함께 있을 때 진찰을 받습니다.
연골에 좋다는 음식이나 영양제를 먹으면 연골이 다시 생긴다 닳은 연골을 되살린다고 확인된 음식이나 영양제는 없습니다. 체중 관리와 근력 운동이 기본입니다.
관절염은 노인만 걸린다 무릎을 다친 적이 있거나 체중이 많이 나가면 40대에도 생길 수 있고, 젊은 층의 무릎 통증은 다른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등산이 무릎 운동으로 가장 좋다 내리막길은 무릎에 큰 하중을 줘 관절염이나 슬개대퇴 통증이 있으면 오히려 심해질 수 있습니다. 평지 걷기와 자전거부터 시작합니다.
연골판이 찢어지면 꼭 수술해야 한다 중년 이후의 퇴행성 손상은 운동치료로 지내는 경우가 많고, 잠김이 반복될 때 수술을 고려합니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에서 무릎 통증 진료를 받으려면

본율한의원은 1호선 화서역 1번 출구 도보 약 7분, 스타필드 수원 맞은편에 있으며, 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를 포함한 한의사 3인이 요일별로 진료합니다. 진료 시간은 평일 09:30–20:30(야간진료) · 토·일·공휴일 09:30–15:00 · 평일 점심시간 13:00–14:00입니다(공휴일 오전 9시 30분~오후 3시 진료 · 원장별 진료 요일이 달라 예약 때 확인).

  • 무릎이 아픈 동작과 붓는 시간대를 떠올려 오시고, 받은 엑스레이나 MRI 결과가 있다면 가져와 주세요.
  • 무릎을 걷어 올리기 편한 옷을 입고 오시면 진찰이 수월합니다.
  • 위치와 교통편은 오시는 길, 예약은 예약·문의, 원장별 진료 요일은 의료진, 접수·대기 공간은 시설 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1.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골관절염」
  2.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반월판 연골손상」
  3.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연골연화증」
  4. MSD 매뉴얼 「골관절염(OA)」
  5. NHS 「Knee pain」

공공기관·학회 자료와 본율한의원의 진료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한 일반 정보입니다. 개인의 상태와 치료 방법은 진료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최종 수정

무릎 통증·무릎 관절염 자주 묻는 질문

한방 치료로 닳은 연골이 다시 생기나요?

닳은 연골을 되돌린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한방 치료는 관절 주변의 염증과 부기, 근육 긴장을 줄여 통증을 덜고 무릎의 움직임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무릎이 아프면 걷기 운동을 쉬어야 하나요?

붓기와 통증이 심한 시기에는 무리를 줄이는 것이 좋지만, 오래 쉬면 무릎을 받치는 허벅지 근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상태에 맞는 운동 종류와 강도를 진료 때 함께 정합니다.

무릎에 물이 찼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무릎에 물(관절액)이 차는 것은 관절염 악화, 연골판 손상, 통풍, 감염 등 여러 원인에서 생겨 원인 확인이 먼저입니다. 무릎이 뜨겁고 붉으며 열이 나면 감염일 수 있어 바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하고, 관절액을 빼서 검사하는 일은 정형외과에서 합니다.

정형외과에서 무릎 주사를 맞고 있는데 침·약침을 같이 받아도 되나요?

함께 받는 분이 많습니다. 주사를 맞은 날짜와 종류를 알려 주시면, 같은 무릎에 주사를 맞은 직후에는 감염 위험을 고려해 그 부위의 침·약침 시기를 조정합니다.

무릎 보호대를 계속 차고 있어도 되나요?

통증이 심한 시기나 오래 걸을 때는 보호대가 무릎을 편하게 해 줄 수 있습니다. 다만 하루 종일 기대면 허벅지 근력이 떨어질 수 있어, 근력 운동을 함께 하고 차는 시간을 점차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진료받으러 갈 때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까요?

무릎이 아픈 동작과 붓는 시간대를 떠올려 오시고, 받은 엑스레이나 MRI 결과가 있다면 가져와 주세요. 무릎을 걷어 올리기 편한 옷을 입고 오시면 진찰이 수월합니다.